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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발생했다 (사진= DB) |
[mdtoday=이재혁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약 6만5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바이러스가 농장 주변에 이미 널리 퍼져있는 상황임에도 최근 발생농장에서 소독·방역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부출입구·뒷문 사용, 농장 출입 사람·차량 소독 미실시, 농장 출입이 제한된 알 운반 차량의 농장 출입 등 기본적인 농장 차단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장주는 자신의 농장을 바이러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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