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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헬스케어 / 남연희 / 2021-01-04 08:52:33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앞서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2월부터 미래에셋대우 및 KB증권과 성장성추천특례 상장 트랙을 진행할 예정으로 공동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IPO(기업공개)를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성장성추천특례 사업모델기업 트랙으로 상장을 위해 복수의 기술신용평가(TCB)기관을 통해 실시한 사업모델기반 기술평가에서 각각 AA, A 등급으로 통과한 바 있다.

자체 보유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입증받은 만큼 코스닥 입성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데이타뱅크시스템즈의 헬스케어 사업본부가 인적 분할로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과 트렌드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병원 진료 예약, 병원 도착 알림, 진료비 결제 및 실내 네비게이션 등을 지원하는 환자용 앱 서비스를 선보여 스마트 병원 구현에 앞장섰으며, 2018년에는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와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2019년에는 자사 주력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명을 ‘레몬케어’로 변경하고 동네 병∙의원을 환자와 잇는 '레몬케어365’ 앱을 출시해, B2B 기반의 사업 모델을 B2C까지 포괄하는 영역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크게 확대하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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