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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감염관리 전문간호사 402명…10년간 264명 늘어나

보건ㆍ복지 / 김동주 / 2021-01-18 17:01:35
가정 전문간호사 가장 많아 지난 10년간 국내 감염관리전문간호사는 264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20년 보건복지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8년 국내 간호사 수는 24만6840명에서 지난 2019명 41만4983명으로 10여 년간 16만8143명이 증가했다.

특히 감염관리 전문간호사는 2019년 총 402명으로 2008년 138명에서 264명이 늘어났다.

전문간호사란 의료법 제78조에 의해 보건복지부장관이 간호사의 면허 이외에 업무 분야별로 인정한 자격증 취득자로 감염관리, 종양, 노인, 산업, 마취, 정신 등 13개 분야에서 인정하고 있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감염관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역학조사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가장 인원이 많이 늘어난 전문간호사 분야는 노인전문으로 2008년 970명에서 2019년 2355명으로 1385명이 증가했다. 또 가정 전문간호사가 2019년 646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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