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한 건 위선”이라는 김문수 경기지사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7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여의도 한 식당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결혼 안한 건 위선”이라는 발언을 하며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최근 사찰에서의 민생투어 경험을 소개하며 “어릴 때 꿈이 공공을 위해 몸 바치는 것이었지만 결혼을 안 하는 것은 위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혼자 살면서 스님이나 수사님들처럼 금욕적 삶의 윤리를 못 지킬 것 같아 내면의 정직함을 위해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 것. 김 지사 측은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국민을 위한 봉사를 강조한 것일 뿐 특정인에 대한 발언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17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여의도 한 식당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결혼 안한 건 위선”이라는 발언을 하며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최근 사찰에서의 민생투어 경험을 소개하며 “어릴 때 꿈이 공공을 위해 몸 바치는 것이었지만 결혼을 안 하는 것은 위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혼자 살면서 스님이나 수사님들처럼 금욕적 삶의 윤리를 못 지킬 것 같아 내면의 정직함을 위해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 것. 김 지사 측은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국민을 위한 봉사를 강조한 것일 뿐 특정인에 대한 발언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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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안한 건 위선" 김문수 발언 논란<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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