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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비만예방 위해 맞춤형 교육 지원

교육 / 김나경 / 2018-02-06 13:13:05
대한비만학회와 MOU 체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비만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비만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학생 비만예방 사업을 위해 대한비만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지역 학생의 비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은 2013년 11.7%에서 2014년 12.3%, 2015년 14.7%로 늘었다가 2016년 13.3%로 줄었다. 중학생은 2013년 13.8%, 2014년 13.9%, 2015년 15.4%로 계속 증가하다가 2016년 15.2%로 다소 감소했다.

대체로 책상에 앉아 활동량이 적은 고등학교는 2013년 16.7%, 2014년 16.3%, 2015년 18.2%, 2016년 19.2%로 이어져 20%까지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로 서울시교육청과 대한비만학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학생 건강 캠프 ▲교원 직무연수 ▲비만예방 부모교육 ▲서울학생 비만 통계 자료의 활용 및 학술적 연구 ▲소아청소년 비만예방 사업 ▲기타 비만예방 지원이 필요한 단위학교에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울학생 비만예방 환경을 구축하고 비만예방 마인드를 확산시켜 비만율을 감소로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나경 (rlaskrud5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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