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주류, 2년 연속 적자 기록
네덜란드 하이네켄 매출은 14.1% 늘어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일본 맥주를 수입하는 롯데아사히주류의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아사히주류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보다 72.2% 줄었다. 영업손실은 124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2017년 매출 1360억원으로 정점을 찍으며 수입 맥주 회사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국내에서 빠르게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퍼지면서 아사히 맥주 판매가 큰 타격을 받았다.
롯데아사히주류 매출은 2018년 1248억원에서 2019년 623억원으로 떨어졌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0억원의 흑자에서 198억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매출은 일본 맥주 불매운동 영향 이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86.1% 줄었다.
이에 네덜란드 하이네켄이 이익을 봤다. 지난해 하이네켄코리아의 매출은 1329억원으로 전년비 8.1%, 2018년 매출 대비 14.1%가 늘어났다.
네덜란드 하이네켄 매출은 14.1% 늘어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일본 맥주를 수입하는 롯데아사히주류의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아사히주류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보다 72.2% 줄었다. 영업손실은 124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2017년 매출 1360억원으로 정점을 찍으며 수입 맥주 회사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국내에서 빠르게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퍼지면서 아사히 맥주 판매가 큰 타격을 받았다.
롯데아사히주류 매출은 2018년 1248억원에서 2019년 623억원으로 떨어졌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0억원의 흑자에서 198억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매출은 일본 맥주 불매운동 영향 이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86.1% 줄었다.
이에 네덜란드 하이네켄이 이익을 봤다. 지난해 하이네켄코리아의 매출은 1329억원으로 전년비 8.1%, 2018년 매출 대비 14.1%가 늘어났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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