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주변의 혈관과 결합 조직이 덩어리를 이루어 돌출되거나 출혈이 되는 현상을 뜻하는 치질은 주변에 정맥의 피가 다량 모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항문에서 발생하며 오래 앉아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생활 습관 등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에게 피할 수 없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발생하거나 음주와 비만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이 돼 항문 혈관이 늘어지고 확장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덩어리가 생기는 ‘치핵’과 항문 내벽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 주위 조직에 고름이 차는 ‘치루’ 등을 통칭해 치질이라 지칭하며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항문질환 환자들이 치핵 증상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안성성모병원 외과 황준영 진료부장은 “치질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나 발병 위치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인해 병원에 방문해 치료받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해 스스로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치질을 앓게 되면 배변 시 피가 나며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 나오거나 항문이 가렵고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치질의 치료법은 보존요법과 약물요법, 수술이 있는데 치질의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물치료를 하면 호전될 수 있다.
치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처의 청결, 통증, 충혈, 항문괄약근의 긴장 완화의 목적으로 열탕(40°C)에 둔부를 담그는 온수 좌욕을 5~10분 동안 실시하고 항문 괄약근을 5~10초 동안 수축하고 이완하는 것을 반복하는 케겔운동을 실시하며 항문의 긴장과 압력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수분 및 섬유질 섭취를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진행하고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덩어리가 생기는 ‘치핵’과 항문 내벽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 주위 조직에 고름이 차는 ‘치루’ 등을 통칭해 치질이라 지칭하며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항문질환 환자들이 치핵 증상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안성성모병원 외과 황준영 진료부장은 “치질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나 발병 위치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인해 병원에 방문해 치료받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해 스스로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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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영 진료부장 (사진=안성성모병원 제공) |
치질을 앓게 되면 배변 시 피가 나며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 나오거나 항문이 가렵고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치질의 치료법은 보존요법과 약물요법, 수술이 있는데 치질의 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물치료를 하면 호전될 수 있다.
치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처의 청결, 통증, 충혈, 항문괄약근의 긴장 완화의 목적으로 열탕(40°C)에 둔부를 담그는 온수 좌욕을 5~10분 동안 실시하고 항문 괄약근을 5~10초 동안 수축하고 이완하는 것을 반복하는 케겔운동을 실시하며 항문의 긴장과 압력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수분 및 섬유질 섭취를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진행하고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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