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비용의 말라라이 치료 약물이 대장직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전임상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런던 St George 대학 연구팀이 'EBioMedicine' 저널에 밝힌 전임상 연구에 의하면 널리 사용되는 말라리아치료제가 대장직장암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고 비싼 항암약물에 대한 값싼 보완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2명의 수술로 암이 제거되기 이전인 대장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알테수네이트(Artesunate)라는 경제적인 말라리아 약물을 2주간 투여 받은 대장직장암 환자에서 종양세포 증식 속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수술 2-3일 전 약물 복용을 중단한 결과 수술 42개월 후 약물을 투여 받은 10명에서는 단 1명에서 암이 재발한 반면 투여 받지 않은 12명에서는 6명에서 암이 재발했다.
또한 약물을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는 91%가 2년 후 까지 생존한 반면 투여 받지 않은 군에서는 단 57%만이 생존했다.
연구팀은 "알테수네이트가 환자들이 편히 잘 먹을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적 대규모 임상시험이 시급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일 런던 St George 대학 연구팀이 'EBioMedicine' 저널에 밝힌 전임상 연구에 의하면 널리 사용되는 말라리아치료제가 대장직장암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고 비싼 항암약물에 대한 값싼 보완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2명의 수술로 암이 제거되기 이전인 대장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알테수네이트(Artesunate)라는 경제적인 말라리아 약물을 2주간 투여 받은 대장직장암 환자에서 종양세포 증식 속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수술 2-3일 전 약물 복용을 중단한 결과 수술 42개월 후 약물을 투여 받은 10명에서는 단 1명에서 암이 재발한 반면 투여 받지 않은 12명에서는 6명에서 암이 재발했다.
또한 약물을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는 91%가 2년 후 까지 생존한 반면 투여 받지 않은 군에서는 단 57%만이 생존했다.
연구팀은 "알테수네이트가 환자들이 편히 잘 먹을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적 대규모 임상시험이 시급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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