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노바티스 '시그니포 LAR' 말단비대증 치료 FDA 승인

DRUG / 박지혜 / 2014-12-17 06:05:57
노바티스사의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호르몬장애에 대한 치료제가 미 FDA 승인을 받았다.

17일 FDA는 시그니포(Signifor) LAR 이라는 약물을 수술이 옵션이 아닌 성인에서 말단비대증 치료제로 사용 승인한다라고 밝혔다.

FDA는 두 종의 말기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약물이 말단비대증을 앓는 환자에서 기존 치료제 보다 병을 더 잘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 노바티스는 유럽 보건당국으로 부터 시그니포 LAR 사용을 승인 받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jjnwin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