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이식을 한 사람에서 진균 감염을 치료하는데 종종 처방되는 흔한 약물이 이 같은 환자에서 피부암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대학 연구팀이 '미이식학저널'에 밝힌 455명의 한 쪽 폐, 양 쪽 폐, 심장과 폐 모두를 이식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2002년 처음으로 승인 아스퍼길루스(Aspergillus)라는 진균 감염 예방과 치료에 처방되는 보리코나졸(voriconazole) 이라는 약물이 폐이식을 받은 환자에서 사용시 피부암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보리코나졸이 피부 편평세포암 발병 위험을 73%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리코나졸 노출기간을 30일 더 할 경우마다 피부암 위험은 3% 가량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의료진들이 보리코나졸의 이 같은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5일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대학 연구팀이 '미이식학저널'에 밝힌 455명의 한 쪽 폐, 양 쪽 폐, 심장과 폐 모두를 이식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2002년 처음으로 승인 아스퍼길루스(Aspergillus)라는 진균 감염 예방과 치료에 처방되는 보리코나졸(voriconazole) 이라는 약물이 폐이식을 받은 환자에서 사용시 피부암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보리코나졸이 피부 편평세포암 발병 위험을 73%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리코나졸 노출기간을 30일 더 할 경우마다 피부암 위험은 3% 가량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의료진들이 보리코나졸의 이 같은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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