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사가 중국 시노 바이오파마슈티컬(Sino Biopharmaceutical)의 면역 촉진 약물에 대한 판권을 획득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8일 존슨앤존슨사는 이번 계약으로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의 개발과 제조, 중국외 지역에서의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가지게 됐다.
B형 간염은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는 항바이러스 약물들이 혈액에서 충분하게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없어 치료가 어려운 바 존슨앤존슨사를 비롯한 연구팀들은 체내 면역계를 강화하는 것이 치료의 일부로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존슨앤존슨사는 "지난 해 11월 노비라사를 인수해 얻은 항바이러스제와 이번 시노사로 부터 얻은 면역 촉진 약물을 병행 사용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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