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경구용 약물을 가지고 콜레스테롤을 교정하는 것이 새로운 면역요법의 효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BMS사와 머크사의 두 종의 신약인 옵디보와 키트루다는 종양과 싸우는 체내 면역계를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현재 폐암과 신장암, 피부 멜라닌종과 싸우는데 현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로슈사와 아스트라제네카사가 개발중인 면역 관문 저해제(checkpoint inhibitor) 라는 약물들은 모든 환자들에게 작용하지 않아 연구팀들이 효능을 개선시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7일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연구팀이 '네이쳐'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Programmed Death receptor (PD-1)라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면역 관문 저해제에 아바시미브(avasimibe)라는 약물을 추가해 콜레스테롤을 교정해주는 것이 종양 억제력을 강화하고 쥐에서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바시미브는 당초 화이자사가 개발 한 때는 리피토라는 블록버스터 약물을 이어 받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당초 기대와는 달리 심혈관질환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발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아바시미브는 임상시험에 사용될 수 있으며 경구로 투여되는 이로움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아바시미브와 anti-PD-1 약물이 다른 경로로 작용 항암 면역요법에 추가적 이로움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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