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도역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프로톤펌프차단제(PPIs)라는 약물이 중증 신장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 연구팀이 '미신장학회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프로톤펌프차단제라는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신장손상을 유발하고 중증 신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PIs는 위내 위샘에서 생성되는 위산을 줄이는 약물로 위로 들어간 과도한 산을 줄이는 제산제와는 다른 약물로 위역류나 위식도역류성질환 증상을 완화하는데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다.
또한 위궤양과 위산역류에 의해 유발되는 하부식도손상 치료에도 사용된다.
미국에서만 2013년 약 1500만명이 한 해 동안 이 같은 약물을 처방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일부 이 같은 약물들이 처방없이 사용되고 있어 연구팀은 실제 미국내 이 같은 약물 사용자수가 더 높을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17만3000명의 새로이 PPIs 약물을 사용한 사람과 2만명의 H2 수용체 차단제라는 위산을 억제하는 다른 약물을 사용한 사람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프릴로섹, 넥시움, 프레바시드 같은 PPIs 약물을 복용한 환자들이 신장 기능 저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PI 사용자들이 H2 차단제 사용자들 보다 만성신질환 발병 위험이 28% 더 높고 완전신부전 발병 위험이 9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PPI 약물을 사용한 기간이 더 길 수록 신장장애 발병 위험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결론적으로 장기간 PPI 사용이 신장에 해를 미칠 수 있는 바 사용을 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6일 미 연구팀이 '미신장학회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프로톤펌프차단제라는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신장손상을 유발하고 중증 신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PIs는 위내 위샘에서 생성되는 위산을 줄이는 약물로 위로 들어간 과도한 산을 줄이는 제산제와는 다른 약물로 위역류나 위식도역류성질환 증상을 완화하는데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다.
또한 위궤양과 위산역류에 의해 유발되는 하부식도손상 치료에도 사용된다.
미국에서만 2013년 약 1500만명이 한 해 동안 이 같은 약물을 처방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일부 이 같은 약물들이 처방없이 사용되고 있어 연구팀은 실제 미국내 이 같은 약물 사용자수가 더 높을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17만3000명의 새로이 PPIs 약물을 사용한 사람과 2만명의 H2 수용체 차단제라는 위산을 억제하는 다른 약물을 사용한 사람을 대상으로 5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프릴로섹, 넥시움, 프레바시드 같은 PPIs 약물을 복용한 환자들이 신장 기능 저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PI 사용자들이 H2 차단제 사용자들 보다 만성신질환 발병 위험이 28% 더 높고 완전신부전 발병 위험이 9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PPI 약물을 사용한 기간이 더 길 수록 신장장애 발병 위험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결론적으로 장기간 PPI 사용이 신장에 해를 미칠 수 있는 바 사용을 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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