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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GSK'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제 대규모 임상시험 성공

DRUG / 강현성 / 2016-06-09 1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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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사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제가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당초 목표치를 달성했다.

9일 일본 Keio 대학 연구팀이 밝힌 기존 구형의 치료제로 효과를 못 본 167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주사형 제재인 시루쿠맵(sirukumab) 치료 1년 후 관절 손상 속도가 느려지고 관절 미란이 현저하게 줄었으며 관절내 공간 협착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X선 검사를 통해 관절 손상도를 측정한 결과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경우에는 손상도가 3.69인데 비해 시루쿠맵을 4주 마다 50, 2주 마다100 밀리그램을 투여 받은 경우에는 각각 0.50, 0.46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약 사용군에 비해 시루쿠맵을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 중증 부작용은 더 발병 위약과 시루쿠맵 50, 100 밀리그램 투여시 부작용은 각각 6.8%, 11%, 9.8%에서 발생했으며 11명이 연구중 사망했다.

사망한 11명중 7명은 시루쿠맵 투여로 3명은 처음에는 위약을 사용하다 18주후 시루쿠맵으로 바꾼 후 사망했다.

한편 존슨앤존슨사는 "시루쿠맵에 대한 장기 안전성 자료를 수집중이고 임상 3상 프로그램을 통해 평가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ds13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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