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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구강소독제 헥사메딘 장기 사용 시 주의 필요”

제약ㆍ바이오 / 김민준 / 2020-03-02 12:28:19
치아 및 구강 내 착색과 알러지 반응 일어날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으로 구강살균소독제 사용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광약품은 클로로헥시딘 제제의 구강소독제 '헥사메딘' 장기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헥사메딘은 입안에서 일어나는 염증의 완화나 치과에서 치근막 수술 후의 살균 소독에 사용되거나 기구나 의료인의 살균소독,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들의 구강 간호 등 다양한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헥사메딘은 의약품인 만큼 사용상 주의가 필요하다. 드물게 알러지 반응이 보일 수 있으며 우리 몸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구강 내 정상적인 세균 수가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무색이지만 성분의 특성 상 장시간 사용 시 치아 및 구강 내 착색될 수 있다.

이에 헥사메딘 장기간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 치료는 10일을 넘지 않는다고 표기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클로로헥시딘 성분은 오랜 기간 사용된 성분이지만 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은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아 용법 및 용량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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