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미라이 나가수(17)가 ‘피겨퀸’ 김연아(20)에 대한 도발의 몸동작과 함께 도전장을 던졌다.
나가수는 25일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끝난 2010년 US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레이첼 플랫(1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샤샤 코언을 밀어내며 2위까지 주어지는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그는 올림픽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가수는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 등을 겨냥해 “레이첼과 내가 그들을 날려버리겠다(It‘s just Rachael and me, and we’re just going to blow them away)”고 말했다.
이 말을 마친 나가수는 김연아의 장기인 총을 쏘는 듯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우리는 젊고 도전적이다”면서 “꼭 메달을 따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신문도 “1998년 타라 리핀스키와 미셸 콴도 어린 나이에 1,2위에 나란히 입상했던 만큼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계 이민 2세인 나가수는 미국과 일본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 국적으로 올림픽 도전에 나선다. 지난 2007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2008년에는 주니어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따는 등 주니어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쳐왔다.
나가수는 25일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끝난 2010년 US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레이첼 플랫(1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샤샤 코언을 밀어내며 2위까지 주어지는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그는 올림픽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가수는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 등을 겨냥해 “레이첼과 내가 그들을 날려버리겠다(It‘s just Rachael and me, and we’re just going to blow them away)”고 말했다.
이 말을 마친 나가수는 김연아의 장기인 총을 쏘는 듯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우리는 젊고 도전적이다”면서 “꼭 메달을 따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신문도 “1998년 타라 리핀스키와 미셸 콴도 어린 나이에 1,2위에 나란히 입상했던 만큼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계 이민 2세인 나가수는 미국과 일본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 국적으로 올림픽 도전에 나선다. 지난 2007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2008년에는 주니어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따는 등 주니어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쳐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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