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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축소수술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성형외과 / 고동현 / 2021-08-25 10:39:13
풍만한 가슴은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여겨지지만, 자신의 몸 비례에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가슴이 지나치게 큰 경우 상체가 비대해 보여 옷 맵시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척추, 허리 등에 무리를 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가슴이 부각되지 않게 구부정한 자세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스트레스를 야기할 수 있다.

만일 본인 몸 비례에 맞지 않는 가슴 크기 때문에 고민이라면 의료진 상담을 통해 가슴축소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가슴축소수술은 미관상은 물론 건강, 기능적 향상을 위한 성형으로 축소와 동시에 처진 가슴과 비대칭을 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고주영 원장 (사진=더성형외과 제공)


무엇보다도 본인이 거대유방증인지 확인해보고, 자신의 가슴 상태에 적합한 가슴축소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가슴축소수술 방법은 유륜절개법, 수직절개법, 가슴 밑 절개법, T자형(오자형) 절개법, 지방흡입 유방 축소술로 나뉜다.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거대유방에는 ‘유륜절개법’이 권장된다. 이 수술법은 수술 시간이 짧고 유두감각을 보존하여 수술 이후 모유수유도 가능하다.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아 미혼 여성의 선호도가 높다.

중등도 거대유방을 위한 ‘수직절개법’은 유두 위치를 이동시켜 새로운 가슴라인을 형성하고 밑에서 받쳐주는 효과가 높은 편이다. 유두 감각 보존으로 수유가 가능하며 유륜 크기와 가슴 라인을 교정할 수 있다. 중고도 거대유방, 비대칭 가슴에 적합한 ‘가슴 밑 절개법’은 많은 양을 줄일 수 있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다음으로 ‘T자형(오자형) 절개법’은 고도 거대유방을 위한 수술법으로, 가장 많은 양을 줄일 수 있어 교정 효과가 우수하다. 절개 길이가 길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나 점차 옅어지고 가슴 밑선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특징이 있다. ‘지방흡입 유방 축소술’은 절개 부담이 없으며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유두 감각 보존으로 수유가 가능하지만, 가슴이 탄력 있는 경우에만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처럼 가슴축소수술 방법이 다양하고 가슴축소 비용도 각기 다른 만큼, 수술 전 성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상담 시 가슴축소수술 시기에 대한 의료진의 정확한 설명을 듣는 것이 좋다.

전문가 설명에 따르면 가슴축소수술은 유선 조직이 완전히 성숙된 만 20살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후 출산, 수유는 유방 모양을 많이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미혼일 경우에는 가슴수술에 더 신중해야 한다.

더성형외과 고주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가슴성형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수인 고난도 수술이다. 따라서 가슴축소 비용, 가슴성형수술 잘하는곳 후기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안전한 가슴성형을 위해 수술 전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상담 과정에서 해당 의료기관이 첨단 의료 장비를 통해 환자 체형을 정확히 분석하는지, 수술 경험이 풍부해 환자 상태에 적합한 수술 방법을 제안하는지, 수술 전 안전한 가슴성형을 위한 가슴 종합검진을 진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슴축소수술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가슴성형수술 잘하는곳, 가슴축소 후기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안전성에 집중해 성형외과 전문의 상주 여부, 체계적인 가슴분석 시스템, 집도의 전문성, 경력, 수술 횟수 등을 다양하게 살펴봐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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