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영화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에 불참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인 김명민과 엄기준 등만이 참석했다.
영화사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박주미 씨가 오늘 시사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인공이 시사회에 불참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최근 일어난 '대타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박주미가 언론의 과도한 관심을 우려해 불참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앞서 박주미는 이달 초 열린 영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SBS드라마 '나쁜남자'의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오연수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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