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5곳 중 1곳은 다목적 강당(체육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미세먼지에 무방비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자유한국당·강남4)에 따르면 서울시내 전체 초중고 1339개 중 체육관이 없는 학교가 무려 253개교(18.9%)에 달했다.
자치구별로도 편차가 심했다.
실제로 성북강북교육청의 초·중학교 강당 보급율은 91%, 87%인데 반해, 강남서초교육청의 초·중학교 강당 보급율은 71%, 77%로 11개 지역 교육청 중 가장 낮았다.
김 의원은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미세먼지 대책을 내 놓으며 체육과목 등의 실내 활동 강화방침을 발표한 바 있으나 강당이 없는 학교는 이러한 교육청의 대책은 실효성이 전혀 없는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대책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 의원은 2018년도 예산에 먼저 미보유 학교에 대한 강당 건립 설계비 전액을 편성할 것을 조희연 교육감에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어느 지역, 어느 학교에 다녀도 기회의 평등과 보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강당건설로 개선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19일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자유한국당·강남4)에 따르면 서울시내 전체 초중고 1339개 중 체육관이 없는 학교가 무려 253개교(18.9%)에 달했다.
자치구별로도 편차가 심했다.
실제로 성북강북교육청의 초·중학교 강당 보급율은 91%, 87%인데 반해, 강남서초교육청의 초·중학교 강당 보급율은 71%, 77%로 11개 지역 교육청 중 가장 낮았다.
김 의원은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미세먼지 대책을 내 놓으며 체육과목 등의 실내 활동 강화방침을 발표한 바 있으나 강당이 없는 학교는 이러한 교육청의 대책은 실효성이 전혀 없는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대책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 의원은 2018년도 예산에 먼저 미보유 학교에 대한 강당 건립 설계비 전액을 편성할 것을 조희연 교육감에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어느 지역, 어느 학교에 다녀도 기회의 평등과 보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강당건설로 개선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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