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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사이 안 좋으면 아이들 뇌 발달 장애

웰빙 / 고희정 / 2011-05-12 08:10:32



엄마와 아빠의 사이가 좋지 않을 경우 어린 아이들이 잠을 건강하게 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레스터대학 연구팀이 '소아발달저널'에 밝힌 총 357명 아이들과 이 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들의 수면 패턴이 향후 아이들의 뇌 발달과 기타 다른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생후 9개월이 되었을 경우에 설문조사를 하고 다시 18개월이 되었을 시 인터뷰를 한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이 생후 9개월시 부모간 유대감이 아이들이 18개월이 되었을 시 수면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영아기 규칙적으로 건강하게 잠을 자는 것이 아이들의 뇌 발달과 정신기능 발달에 매우 필수적으로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잠을 잘 못 자지 못할 경우 아이들의 뇌발달이 영향을 받아 결국 아이들의 정서장애를 조기에 유발 결국 사회적장애, 행동장애, 학업장애등이 향후 발생할 수 있다"라고 강조햇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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