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공고로 개원에 차질 없도록 할 예정…인원 변동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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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로고(사진=대전광역시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어린이병원인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병원이 오는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정작 의료진 지원자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21일부터 1월 4일까지 인원 모집 공고를 내렸지만 의사의 지원은 없는 상황이다.
당초 대전시는 공공어린이병원의 의료진으로 재활의학과 2명, 소아청소년과, 소아치과, 당직의를 각각 1명씩 총 5명을 채용할 계획이었고 이들에 대한 연봉은 전문의 2억5000만원, 당직의 1억500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충남대병원과 협력해서 재공고를 낼 계획으로 3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며 “계획했던 인원(5명 채용)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 급여 부분은 운영위원회에서 의결 받은 내역으로 일반병원(민간병원)과 비교해서 적정수준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재공고에서도 급여 부분은 기존대로 나간다. 추가 대책은 향후 모집 인원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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