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국민연금 월 최고 수령액 318만원…20년 내면 평균 112만원 수령

WHO, 핸드폰 고주파와 뇌암 위험 "연관성 없어"

/ 최재백 / 2024-09-05 08:12:43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핸드폰 사용과 뇌암 위험 증가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WHO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mdtoday=최재백 기자] 핸드폰 사용과 뇌암 위험 증가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WHO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핸드폰 사용과 뇌암 위험 증가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무선 통신 기술이 발전하고 사용량이 급증했음에도 이에 따른 뇌암 발생률 증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평소 장시간 통화하거나 10년 이상 핸드폰을 사용한 사람들에게도 해당됐다.

1994년부터 2022년까지 수행된 연구 63개를 종합해 핸드폰, TV, 레이더 등에 사용되는 고주파의 효과를 평가한 결과, 어떤 것도 성인과 소아의 뇌암 위험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침샘 암이나 백혈병 위험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최재백 (jaebaekchoi@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폐암 수술 전 금연 실패, 수술에 의한 사망률 높이지 않아
국소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2회만으로 치료 가능해져
자궁내막암의 POLE 유전자 변이 드롭렛 디지털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 유효성 입증
면역저하자에서 생기는 희귀암 '카포시 육종', 정상인에서 발생 원인 밝혀져
췌장암 세포 '염증 경로' 차단하면 암세포 사멸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