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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신동엽, 수지, 박보검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숲·더블랙레이블]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진행을 맡는다. 세 사람이 함께 마이크를 잡는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로, 이들은 오랜 호흡을 통해 시상식의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신동엽은 제50회부터 제52회까지 진행을 맡은 데 이어, 제54회부터 올해 제62회까지 9년 연속으로 백상예술대상의 MC석을 지키게 됐다. 지난해 남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한 신동엽은 올해 같은 부문의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신동엽이 특유의 유머와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시상식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수지는 제52회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으로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자로 나선다. 지난해 MC 10주년을 맞이했던 수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시상식의 자리를 지키며 백상예술대상을 상징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시상식의 분위기를 주도해 온 수지가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보검은 제54회부터 백상예술대상과 인연을 맺은 이후,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5년 연속으로 무대에 오른다. 제58회 시상식 당시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상예술대상을 선택하며 의리를 보였던 박보검은 이번 제62회까지 총 8회째 진행을 맡게 됐다. 주최 측은 박보검이 가진 신뢰감과 진행 능력이 시상식의 정체성을 대변한다고 평가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송, 영화, 연극 및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의 후보작을 발표할 계획이며 국내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이번 행사는 JTBC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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