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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포스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10월부터 북미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 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개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미 투어의 상세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북미 투어는 10월 3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시작된다. 이후 몬스타엑스는 뉴욕, 보스턴, 토론토, 로즈몬트, 어빙,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24일 시애틀 와무 시어터에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월드 투어는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 등지에서 이어지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속사 측은 이번 공연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3일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를 발매하며 현지 활동을 본격화했다. 해당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9위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에서는 파라과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와 연예 프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 또한 몬스타엑스의 신보 발매와 글로벌 행보를 비중 있게 다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북미 투어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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