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 멤버 원필이 솔로 미니 앨범 발매와 함께 딩고 뮤직 ‘킬링보이스’에 출연해 음악적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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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링 보이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딩고]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원필이 지난달 31일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킬링보이스’ 영상에서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원필은 별도의 세션 없이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무대를 이끌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상에서 원필은 데이식스의 대표곡인 ‘우리의 계절’, ‘그럴 텐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그녀가 웃었다’, ‘Healer’ 등을 차례로 열창했다. 이어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외딴섬의 외톨이’, ‘행운을 빌어 줘’,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 등 솔로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난달 30일 발매된 원필의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Unpiltered’는 2022년 솔로 데뷔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된 신보다.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원필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collapsedone)이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원필은 해당 곡에 대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 때,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고 누구에게라도 도움을 청하고 싶어지는 순간, 그런 마음을 담아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원필은 신보 수록곡인 ‘피아노’,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어른이 되어 버렸다’ 등을 가창하며 라이브 무대를 마무리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새 앨범 ‘Unpiltered’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며, 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이들이 아프지 않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원필은 신보 발매를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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