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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
[mdtoday = 양정의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의 3회차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첫 월드투어 당시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투어는 이전보다 한층 확대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인 고베, 후쿠오카, 요코하마, 치바, 나고야, 오사카를 순회하며, 이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향후 추가 도시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컴백을 통해 분위기 예열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한층 확장된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트랙 전반에서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보는 베이비몬스터가 월드투어를 앞두고 선보이는 결과물인 만큼, 음악적 성장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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