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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현아 (사진=연합뉴스) |
[mdtoday = 이가을 기자] 가수 현아가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동행을 마친다. 앳에어리어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아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앳에어리어 측은 “현아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앳에어리어는 현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며 팬들에게도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2021년 설립된 앳에어리어는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이 이끌고 있는 기획사로, 현아는 지난 2023년 11월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이후 포미닛으로 재데뷔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솔로 가수로 전향한 이후에는 ‘버블팝’,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자적인 음악적 입지를 구축해 왔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결혼식을 올리며 개인적인 변화를 맞이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 종료에 따라 현아의 향후 활동 계획과 거취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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