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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은세 (사진=기은세SNS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기은세가 자택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민폐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기은세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일 년 반째 공사장 옆에 땅 팔 때부터 살고 있는데요”라는 문구와 함께 공사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7일에는 생선구이 사진과 함께 “따뜻한 세상이었으면”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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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은세SNS) |
이번 게시물은 기은세의 소속사가 평창동 자택 공사로 인한 민폐 논란에 대해 사과한 직후 올라와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은세의 자택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차량 통행 방해와 폐기물 처리 문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폭로가 제기된 바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소속사 측은 지난 7일 현장 민원을 확인한 뒤 즉각적인 사과와 함께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의 공식 사과 이후 기은세가 직접 공사 현장의 고충을 언급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리면서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일각에서는 기은세가 자신 또한 공사 소음과 불편의 피해자라는 점을 우회적으로 강조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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