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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현상 '뉴 보트' 포스터 [사진=웨이크원] |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하현상이 봄의 시작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궤적을 조명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하현상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하현상 아카이브 라이브(HA HYUN SANG Archive Live)'를 개최하고 관객과 만나며 하현상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항해라는 주제로 재구성한 무대로, 계절감을 반영한 세트리스트와 함께 신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연 직후인 오는 6일에는 정규 2집 '뉴 보트(New Boat)'가 정식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를 결합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하현상은 앨범 전곡의 작사 및 작곡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프로듀서 김준원과의 협업을 통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 넓은 음악적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항해자의 의지를 상징하는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하현상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이 담겨 있어 대중의 관심을 모았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보다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하현상은 이번 단독 공연을 마친 뒤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6 러브썸 페스티벌'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등 주요 음악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무대 경험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현상의 음악적 지향점이 담긴 정규 2집 'New Boat'는 오는 6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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