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주를 잇는 대규모 글로벌 투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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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무 월드투어 콘서트 안내 포스터 [사진=RBW]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마마무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 소속사는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 월드투어 발표'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6월 1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마마무는 서울을 거쳐 가오슝, 마카오,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며 포스터에는 '추가 개최(AND MORE)'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향후 방문 도시가 늘어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은 마마무의 데뷔 기념일인 6월 19일에 맞춰 진행된다. 마마무는 팬덤 '무무'와 함께 데뷔 12주년을 기념하며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6월 초 예정된 완전체 컴백과 맞물려 진행되며 신곡 무대를 비롯해 그간의 음악적 서사를 집약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멤버 개개인이 K-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역대급 구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6월 19일 데뷔한 마마무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투어는 마마무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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