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서바이벌 스타 셰프들이 전국 미식 탐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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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최강로드-식포일러' (사진=SBS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SBS가 신규 미식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식포일러'를 오는 2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이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각자의 요리 경험과 비법을 토대로 숨겨진 맛의 비밀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번 예능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 그리고 가수 데프콘이 출연을 확정했다. 최강록 셰프는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도윤 셰프 또한 '흑백요리사' 시즌 1과 2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SBS 측은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대해 "단순한 맛집 탐방 형식을 넘어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맛의 원천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접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이번 예능의 핵심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전문적인 요리 지식과 미식에 대한 식견이 결합해 기존의 음식 예능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 방방곡곡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재조명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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