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로 안방극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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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정 (사진=티빙)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조혜정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에 나선다. 8일 제작진은 조혜정을 비롯해 전석호, 최다니엘, 미람, 박세인 등 주요 출연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혜정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유미의 보조작가인 ‘나희’ 역을 맡아 극의 서사를 보조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조혜정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전보다 변화된 외형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조혜정은 지난 2018년 부친인 조재현의 미투 논란이 불거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최근에는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또한 연기 활동 재개를 위해 꾸준히 행보를 이어왔다. 배우 유지태가 연출한 단편 영화 ‘톡투허’에 출연했으며, 공포 영화 ‘포커스’의 촬영을 마치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다지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13일부터 티빙을 통해 독점 선공개되며, tvN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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