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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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요섭 콘서트 포스터 [사진=어라운드어스]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양요섭이 약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요섭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 솔로 콘서트 ‘잔상(Fade I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6월 열린 ‘BITTER SWEET’ 이후 약 3년 만에 마련된 단독 무대로, 양요섭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7월 4일과 5일 도쿄를 시작으로 7월 11일 싱가포르, 7월 25일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양요섭은 지난 2월 발매한 솔로 미니 3집 ‘Unloved Echo’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옅어져 가(Fade Away)’의 작사를 직접 맡아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첫 단독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요즘 요섭)’을 론칭해 음악 활동과 예능을 병행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 공연은 5월 30일 오후 6시, 31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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