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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로고 (사진=환경부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6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1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체결한다.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한 친환경 벽지 및 페인트, 공기청정기, 아토피보습제 등 후원물품을 사회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유해인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저소득, 결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750여 가구를 실내환경 검사기관 관계자들이 방문해 곰팡이 등 7개 항목에 대한 실내 공기질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실내환경개선을 지원하는 환경보건 서비스사업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아토피, 천식 및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별 거점병원과 협력하여 검진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연간 300명 내외)하고 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지속적으로 물품을 기부하는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환경부는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보건 안전망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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