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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판타지 드라마 ‘인간X구미호’ 2027년 편성

연예 / 이가을 기자 / 2026-04-02 15:27:00
전지현·지창욱 주연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2027년 상반기 JTBC와 아마존 프라임 통해 전 세계 공개 예정

▲ 전지현,지창욱,차주영,강유석,김종수,김민석,황인엽,김설현,이재인 (사진=탑텐, 스프링 컴퍼니, 고스트 스튜디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컴퍼니, 케이엔스튜디오, 더프레젠트컴퍼니, 유본컴퍼니)

 

[mdtoday = 이가을 기자] JTBC는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2027년 상반기에 방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인간을 유혹하는 요물과 그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적으로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주연 배우로는 전지현과 지창욱이 확정되었으며,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등이 합류해 출연진 구성을 마쳤다. 제작진은 황인엽, 김설현, 이재인 등이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2천 년을 살아온 구미호이자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 구자홍 역을 맡았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박물관 관장인 최석을 연기한다. 극 중 구자홍은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이지만,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 최석을 만나며 변화를 겪는다. 최석 역시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구미호에게 호기심을 느끼며 서사가 전개된다.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JTBC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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