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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은 특허받은 구강 유래 유산균 ‘마이핏 B 구강 유산균’을 출시했다. (사진= 동국제약 제공) |
[mdtoday = 신현정 기자] 동국제약이 한국인의 구강 환경을 고려해 개발한 특허 유산균 제품 ‘마이핏 B 구강 유산균’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구강 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건강한 잇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이핏 B 구강 유산균’은 건강한 한국 성인의 치은에서 분리한 특허 균주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구체적으로는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G7(Streptococcus salivarius G7)’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GSPE05(Lactobacillus plantarum GSPE05)’ 두 가지 균주를 혼합해 효능을 높였다.
동국제약은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산균 전용 용기를 도입했다. 해당 용기는 강력한 밀폐와 3중 차단 기술을 적용해 외부 습기, 산소, 빛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며 실온에서도 균의 생존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통과한 시설에서 생산되어 품질 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당류를 전혀 포함하지 않고 자일리톨을 함유해 양치 후나 취침 전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민트향을 첨가한 츄어블 정제 형태로, 물 없이 씹거나 녹여 먹을 수 있어 복용의 간편함을 더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우리 몸에서 장 다음으로 미생물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 구강인 만큼, 유익균이 잘 서식할 수 있는 환경 관리에 착안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1정 섭취를 통해 구강 관리가 필요한 순간이나 아침에 상쾌한 구강 상태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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