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젠큐릭스, 자궁내막암 POLE 검사 연구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 본선 진출자 확정

스포츠일반 / 김교식 기자 / 2026-05-13 15:41:19
한국 중견 기사 4명 예선 통과, 신진서 등 시드 배정자와 함께 64강 격돌

▲ 몽백합배 예선 통과자 왼쪽부터 목진석·원성진·윤준상·최정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mdtoday = 김교식 기자] 한국 바둑의 중견 프로기사 4명이 중국 주최 세계기전인 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한국기원은 지난 12일 중국 장쑤성 루가오에서 열린 예선전 결과 원성진, 윤준상, 목진석, 최정 9단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조에 출전한 원성진 9단과 윤준상 9단은 예선 결승에서 각각 중국의 퉁멍청 8단과 마징위안 7단을 제압하며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시니어조에서는 목진석 9단이 김영삼 9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며, 여자조에서는 최정 9단이 대만의 양쯔쉔 6단을 상대로 막판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을 통과한 4명과 국가 시드를 배정받은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9단을 포함해 총 7명의 기사가 우승컵을 향한 경쟁에 나선다. 이번 대회 본선 64강에는 주최국인 중국이 44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으며, 일본 4명, 대만 1명, 북미주 2명, 유럽 2명, 동남아 2명, 와일드카드 2명이 합류했다.

 

본선 64강전은 오는 8월 15일 시작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 9,6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으로 책정되었다.

 

본선 대국은 64강부터 준결승까지는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결승 5번기는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로 진행된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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