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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4' 전국투어 포스터 (사진=쇼당이엔티) |
[mdtoday = 양정의 기자]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의 전국투어 콘서트 라인업이 최종 확정됐다.
공연 제작사 쇼당이엔티는 12일, 기존 상위 5인(TOP5)에 윤윤서와 염유리를 추가 합류시켜 총 7인 체제로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방송 당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출연진을 보강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투어에는 최종 우승자인 '진(眞)' 이소나를 포함해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등 경연을 통해 실력이 검증된 상위권 멤버들이 전원 참여한다.
여기에 개성 있는 무대로 주목받았던 윤윤서와 성악 전공자 출신의 염유리가 합류하면서 최종적인 'TOP7' 라인업이 완성됐다.
제작사 측은 "윤윤서와 염유리의 합류로 출연진 간의 새로운 조화가 담긴 특별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공연의 기획 방향은 방송의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작진은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는 슬로건 아래, 경연에서 선보였던 주요 무대들을 재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체육관 위주의 대관 방식에서 벗어나 무대와 객석 사이의 거리가 가까운 공연장을 중심으로 장소를 선정해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스트롯4'는 최종회 시청률이 전국 기준 18.1%, 순간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높은 대중적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흥행 지표는 이번 전국투어의 티켓 예매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투어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에서 포문을 열며, 이후 6월까지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는 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출연진들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는 경연의 감동을 잇는 구성과 더불어 TOP7 체제에서만 볼 수 있는 협업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의 입장권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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