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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신곡 ‘핑키 업’으로 빌보드 재도전

연예 / 최민석 기자 / 2026-04-01 16:06:51
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오는 9일 새 싱글을 발매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을 이어가

▲ 캣츠아이 (사진=하이브X게펜레코드)

 

[mdtoday = 최민석 기자]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오는 9일 낮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새 싱글 ‘핑키 업(PINKY U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이 캣츠아이 특유의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내며, 그간 구축해 온 음악적 세계관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싱글 커버 이미지는 캣츠아이의 독특한 예술적 지향점을 드러낸다. 카펫 위에 놓인 찻잔과 고양이 모형, 그리고 인물의 일부가 배치된 구도에 강렬한 핑크색 타이포그래피를 더해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시각화했다.

 

캣츠아이는 앞서 발표한 곡들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처럼 전작들을 통해 빌보드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세운 캣츠아이가 이번 신곡 ‘핑키 업’을 통해 다시 한번 차트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음악계 관계자들은 캣츠아이가 보여준 그간의 성장세가 이번 신곡에서도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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