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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mdtoday = 김미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환자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아의료 24시간 지역 책임체계’ 구축 공약을 내놨다.
민주당은 최근 달빛어린이병원과 소아 긴급센터, 소아응급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의료 24시간 지역 책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소아환자들이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마음 놓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 책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익적 역할을 하는 민간병원에 대한 별도 지원 체제도 부가적으로 마련돼야 소아의료 24시간 체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소아환자 수와 관계없이 해당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정·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대상 공약으로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 ▲돌봄·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기초학력 보장 체제 확립 등을 제시했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출생 시 펀드에 가입시키고 정부가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적립해 성인이 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또한 초등 정서행동·학생지원 전문교사제를 도입해 정서·행동 위기 학생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다층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원스톱 통합지원체계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돌봄 분야에서는 과밀학급과 과대학교를 대상으로 ‘온동네 초등돌봄’을 우선 적용한 뒤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약에 담았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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