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마크로젠, 미래 청사진 발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도약”

중앙대의료원, 지난해 의료수입 11.8%↑…경영 적자폭 개선

병원ㆍ약국 / 이재혁 / 2022-06-03 07:38:52
입원수익 10.2%‧외래수익 13.7% 증가…의료비용 전년比 9.01% 상승
의료손실 202억원‧당기순손실 9.8억원
▲ 중앙대학교병원 전경 (사진=중앙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중앙대의료원의 지난해 의료이익과 당기순이익 적자폭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가 최근 공고한 2021 회계연도 중앙대학교 의료원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의료원 의료수익은 2948억6135만원으로 전년도 2638억6203만원 대비 약 11.75% 증가했다.

의료수익은 세부적으로 입원수익 1757억6063만원(10.15%↑), 왜래수익 1068억1342만(13.69%↑) 기타의료수익 122억8730만원(18.7%↑) 등이다.

하지만 의료비용도 전년도 대비 9.01% 상승한 3097억2020만원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인건비 1562억7860만원, 재료비 964억915만원, 관리운영비 570억3244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에 의료원 의료이익은 148억5884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도 손실액 202억5686만원과 비교해 다소 개선된 실적이다.

한편 의료원의 2021년도 의료외이익은 200억3062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도에 비해 44.71% 증가했으며, 당기 순손실은 9억8456만원을 기록해 전년도 20억2544만원과 견줘 대폭 개선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국립암센터, 공공병원 감사활동 최우수기관 선정
내과 의료분쟁 5년간 1468건…정형외과 다음으로 많아
제주대병원, 전산 장애로 환자 수용 불가…다른 병원 이송 중 70대 여성 숨져
서울 상급종합병원 의사 1만명 넘어…전공의 복귀 영향
서울아산병원, 파킨슨·알츠하이머 심포지엄 개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