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성 질환으로, 주로 고령의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고령자일수록 뼈와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섣부르게 수술을 했다가는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비수술적 보존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인데 척추관 협착증의 비수술적 보존 치료에는 무엇이 있을까.
컴퓨터영상신경치료는 투시영상장비(C-Arm)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신경에 손상을 주지 않는 특수바늘을 삽입해 약물을 주입한 뒤, 통증 부위의 유착을 풀고 조직을 안정화하여 신경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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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엽 원장 (사진=우리병원 제공) |
경막외강신경근성형술은 꼬리뼈의 열린 구멍으로 직경 1mm, 길이 30~60cm의 특수카테터를 넣어 투시영상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직경 1.3mm의 특수천자침관을 통해 정확하게 통증부위에 접근시켜 약물주입을 통해 통증부위의 유착을 풀고 통증조직을 안정화하여 신경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비수술적 치료이다.
전주 우리병원 김재엽 원장은 “MRI, CT 촬영 등을 통해 척추관 협착증의 상태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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