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정신건강의학과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9개 기관 신청

보건ㆍ복지 / 이한희 / 2022-12-16 17:27:23
선정기관, 소아 전문의‧간호사 등 필수인력 확충해 센터별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 제공
▲ 보건복지부 전경(사진=보건복지부 제공)

 

[mdtoday=이한희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추진하는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에 전체 10개 기관 중 9개 기관이 사업에 신청했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1월부터 시행되는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4주간 모집한 결과 전체 10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중 총 9개 기관이 사업에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은 중증 소아 진료 인프라 붕괴를 방지하고 지역별로 충분한 소아 전문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진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시범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시범사업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소아 전문의, 간호사 등 필수인력을 확충해 센터별 특성에 맞는 중증 소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복지부 정윤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지역별 소아 전문진료 기반 유지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관심을 갖고 신청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아동 인구 감소 등으로 약화되는 소아 청소년 진료 기반을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與·野 서울시장 후보들, ‘어르신 건강돌봄’ 공약 경쟁
與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확대·2형 당뇨 지원 강화”
EMR 무단열람 방지 위한 의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의료인 열람도 접속기록 별도 보관
“의료사고, 과실 규명보다 피해 회복에 집중해야”…무과실 의료배상제도 도입 필요성 제기
정원오, 아동 정책 공약 발표…24시간 소아진료체계·어린이 독서 교육 제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