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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기금 전달식 현장. 왼쪽부터 화홍병원 이세호 병원장, 수원시장학재단 박춘근 이사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화홍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화홍병원 이세호 병원장은 지난 4월 30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수원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에게 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세호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가치가 커진다”라며 “지역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화홍병원은 이번 기탁을 통해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역할에서 나아가, 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역시 지역 의료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결정이다.
수원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지역 주민 곁을 지켜온 화홍병원에게 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는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복지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감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화홍병원의 지역사회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임직원 끝전나눔을 통한 진료비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지역 사회복지관 후원금 전달, 지역사회 쌀 기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 역시 이러한 나눔 문화의 연장선으로, 화홍병원이 의료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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