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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힘병원, 고주파 온열기기 온코써미아 EHY-2030K 도입

치과 / 김준수 / 2023-08-30 17:28:34


[mdtoday=김준수 기자] 부산 새힘병원이 신형 고주파 온열기기 온코써미아 EHY-2030K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주파 온열 치료기기는 40도 이상의 고온에서 암세포가 괴사하는 성질을 이용해 20세기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을 도와주며 큰 종양 안으로 항암제가 원활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으며,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전후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과 부작용을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주파 온열치료는 항암 약물치료나 방사선 치료와 병행할 경우 치료 효과를 상승시키며 암으로 인한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진통제 약물의 사용을 줄일 수 있고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원적외선 온열치료로 국소 부위뿐만 아니라 전신의 종양에도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새힘병원 유재욱 원장은 “암 치료 과정에 포함되는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힘겨워하는 환자들이 많다.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하며 항암 효과를 높이고 면역력을 증가시켜줄 수 있는 방법으로 암 치료와 요양을 도울 것”이라며 “암으로 인한 통증처럼 부수적인 증상의 완화를 도와줄 수 있는 만큼 온코써미아의 온열 암 치료기기인 EHY-2030K를 도입해 많은 환자에게 좋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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