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영포티’, ‘액티브시니어’와 같이 나이를 잊은 중장년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안면거상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안면거상 수술 후에 칼귀, 흉터 등이 생기거나, 안면거상의 효과가 떨어져서 수 년 후에 재수술을 고려하는 안면거상 후기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안면거상 재수술은 어떤 경우에 해야 하고, 적당한 시기는 언제일까.
안면거상 부작용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흉터 자국이다. 만일, 장력을 과도하게 당길 경우, 얇은 층으로 구성된 스마스 층이 손상되며 안면거상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칼귀 역시 과도한 당김으로 인해 생기게 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안면거상을 할 때는 무조건 세게 당기는 것보다, 유지인대 박리와 근막을 당기는 방향, 절개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계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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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준 원장 (사진=리팅성형외과 제공) |
따라서 안면거상 재수술은 첫 수술 후 피부 표면에 굴곡이 보이는지 여부를 확인한 다음, 원인을 분석하고 유착을 꼼꼼하게 풀어준 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전반적으로 얇아진 근막과 구조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유지 인대를 끊고 섬유근막층을 섬세하게 당기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노하우 중 하나이다.
만약 안면거상 재수술을 고민 중이라면, 첫 수술이 끝난 후 조직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서 6개월~1년 정도 사이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리팅성형외과 서울점 이성준 대표원장은 “원인을 분석한 후 개인의 피부 타입과 상태를 진단한 뒤 근원을 해결하는 복합적인 과정이 필요하기에 리프팅에 대한 끝없는 분석과 연구가 선행되는 병원에서 안면거상 재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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