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 = 최민석 기자] 최근 노화를 부정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그 속도를 늦추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이 모든 연령층의 큰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주름은 한번 생기면 회복이 쉽지 않기 때문에 피부 탄력 회복과 주름 완화를 위한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활용한 장비들이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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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문석 원장 (사진=WJ원진성형외과 제공) |
여러 종류의 시술 장비 중 울쎄라피 프라임은 울쎄라 장비를 보완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HIFU 에너지를 피부 속 SMAS(근막) 층까지 전달해 피부절개 없이도 깊은 층에 열 응고점을 형성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 효과를 준다. 또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 ‘딥씨(DeepSEE)’가 적용돼, 시술 과정에서 피부구조를 확인하며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정밀성과 편의성도 향상됐다. 기존 울쎄라 장비가 4.5mm 깊이까지만 관찰할 수 있었던 데 비해, 울쎄라피 프라임은 최대 8mm까지 확인할 수 있어 피부층을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맞춰 필요한 부위에만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맞춤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속도도 약 20% 빨라져 고객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통증부담이 줄어 피부가 얇거나 민감한 환자도 부담을 줄이고 시술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울쎄라 대비 약 2배 넓어진 초음파 필드와 향상된 영상 선명도를 제공해 시술자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WJ원진성형외과·피부과 강문석 대표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은 개개인에게 맞춘 정밀한 리프팅 시술을 통해 자연스럽고 장기적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를 위해서는 무리한 시술을 배제하고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부위의 피부 상태와 지방층 분포에 따른 샷 수와 시술 강도 및 주기 등을 계획해 맞춤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피부 건강을 지키는 기본은 생활습관과 지속적인 관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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