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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각막강화술로 부작용 예방에 도움

안과 / 김준수 / 2024-03-14 18:52:39

[mdtoday=김준수 기자] 빠른 기술의 발전으로 시력교정술은 3, 4세대를 거쳐 5세대 스마일라식으로 진화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상피 제거, 절편 생성의 과정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필요한 만큼만 각막 실질부를 교정하므로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여 통증 및 부작용 가능성을 낮췄다. 또한 라식과 라섹의 장점이 있어 충격에 강할 뿐 아니라 수술 다음 날부터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일라식은 직접적으로 안구에 마킹을 하지 않아도 7차원 안구추적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안구 중심이탈 현상을 예방, 수술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였으며 첨단 웨이브프론트 장비인 시리우스와 연동돼 홍채모양, 고위수차, 각막곡률 등의 정보를 전송받아 정교한 난시교정 및 1마이크론 단위 초정밀 맞춤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스마일라식과 각막강화술을 함께 진행한다면 시력교정술의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한 층 안정성을 더할 수 있다. 각막강화술은 리보플라빈이라고 하는 비타민 B2 용액을 각말실질부에 도포한 뒤 자외선을 쬐어 진행되는데 콜라겐 교차결합술이 활성화되고 조직간의 결합을 견고하게 만들어 각막 조직이 더욱 튼튼해지는 원리이다. 각막강화술을 진행하면 각막이 튀어나오는 부작용 ‘원추각막’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근시퇴행 또한 억제할 수 있다.
 

▲ 정현교 원장 (사진=강남브랜드안과 제공)

강남브랜드안과 인천점 정현교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고도근시와 난시를 보유한 사람도 상태에 따라 수술이 가능하기도 하다. 사람마다 눈의 구조(동공 크기, 두께, 망막 등)가 다르기 때문에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실력,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정품기계를 사용하는 병원은 인증서를 발급하기 때문에 수술 시 공식 인증서를 발급해주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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