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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동양하루살이 관리체계 강화 위한 연찬회 개최

환경 / 이한희 / 2023-08-24 19:59:35
최근 동양하루살이‧대벌레 등 대거 발생…발생 원인 공유‧대응 방안 모색
▲ 연찬회 포스터 (사진=환경부 제공)

 

[mdtoday=이한희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최근 대발생한 동양하루살이 등의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도심에서 엄청난 개체수로 불편을 일으킨 동양하루살이 등 대발생 생물의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25일 관내(인천 서구)에서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연찬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환경부 소속‧산하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청 등 대발생 관련기관 담당자와 강원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군산대학교, 한국연안환경생태연구소 등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연찬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던 동양하루살이, 대벌레,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연두끈벌레 등의 대발생 원인과 대응 연구 현황을 소개한다. 이어서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대발생 생물의 현황과 발생 원인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논의된 대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을 토대로 효과적인 전략을 모색해 향후 대발생 생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발생 생물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일부라는 국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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