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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유기농 홉 사용, 소비자 요청 쇄도에 힘입어 1년 만에 재출시 결정

유통 / 김미경 기자 / 2025-08-19 19:58:18
100% 유기농 홉 사용, 소비자 요청 쇄도에 힘입어 1년 만에 재출시 결정

▲ 하이트진로가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1년 만에 재출시한다.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하이트진로가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1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첫 출시 당시 130만 캔이 빠르게 소진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앵콜 출시는 '야키마 치프 홉스'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워싱턴주 야키마 밸리에서 재배된 100% 유기농 홉(호프펠렛 0.07%)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야키마 밸리는 전 세계 브루어리들이 주목하는 홉 생산지로,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미국 농무부(USDA)의 국가 유기농 프로그램(NOP) 기준을 준수한 최고 품질의 원료만을 사용, 신선한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하이트진로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 캔 측면에 QR코드를 삽입해 원재료 정보와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켈리 고유의 앰버 컬러와 신선한 홉 이미지를 패키지에 적용,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360ml, 453ml 캔 제품으로 출시되며, 21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리는 태양의 서커스 '쿠자' 비어가든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제품 판매와 더불어 '쏘맥자격증' 체험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후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환경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와 유기농 홉을 사용한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켈리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브랜드 '켈리'는 대서양 해풍을 맞고 자란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100%와 더블 숙성(Double Aging) 공법을 통해 깊고 풍부한 맛, 부드러운 목넘김, 강렬한 탄산감을 구현, 국내 라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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